오직 너만이 할 수 있어
날 웃게 하는 일 날 행복하게 만들어
내 맘을 열어줄 수 있는 한사람
나를 살아있게 만들어주는 너
차갑게만 느껴지는 내 첫인상
나도 알아 쉽게 다가올 수가 없대
내 맘은 그런 게 아닌데 표현이
서툰 것뿐이야 조금만 더 다가와 줘
오직 너만이 할 수 있어
날 웃게 하는 일 날 행복하게 만들어
내 맘을 열어줄 수 있는 한사람
나를 살아있게 만들어주는 너
가끔씩 날 향해 짓는 그 친절한
미소 속에 나도 모르게 웃음 나
온종일 내 머릿속을 헤집고
다니는 너야 점점 네가 더 좋아져
오직 너만이 할 수 있어
날 웃게 하는 일 날 행복하게 만들어
내 맘을 열어줄 수 있는 한사람
나를 살아있게 만들어주는 너
어렵지 않아요 내 맘을 여는 일
너라면 할 수 있어
오직 너만이 할 수 있어
날 웃게 하는 일 날 행복하게 만들어
내 맘을 열어줄 수 있는 한사람
나를 살아있게 만들어주는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