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아서는 같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때문에
그리움만 눈물속에 나는 그저 보낼뿐이죠
스치듯 보낼사람이 어쩌다 내게 들어와
장미의 가시로 남아서 날 아프게 지켜보네요
따라가면 만날수 있나 멀고 먼 세상끝까지
그대라면 어디라도 나는 그저 행복할테니
* 살아서는 같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때문에
그리움만 눈물속에 나는 그저 보낼뿐이죠
스치듯 보낼사람이 어쩌다 내게 들어와
장미의 가시로 남아서 날 아프게 지켜보네요
따라가면 만날수 있나 멀고 먼 세상끝까지
그대라면 어디라도 나는 그저 행복할테니
나는 너무 행복할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