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해. 세상에 미련이 없을 때면 네 모가지에 칼부터 꽂으러 갈게.
조심해. 세상에 미련이 없을 때면 네 모가지에 칼부터 꽂으러 갈게.
전형적인 구제불능.
병신의 뒷담화. 못난 자신 합리화.
잠재적 범죄능력만은 인정해.
그 반사회적 사고는 여전히 비겁해.
네게 세상은 과분해. 여전히 부적응 중?
계속 욕해봐. 덕분에 좀 오래는 살겠군.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전형적인 병신, 인간말종.
모자란 사고와 행동은 정신 질환 일종?
여전히 사람 구실 못해? 노력해봤자 도태.
폐인에. 잉여인간, 버림받은 구제 불능.
널 버리는 사람들의 객관성을 인정해.
누구도 이길 수 없어. 이제 그만 진정해.
넌 안돼. 뭘 해도 절대 안돼.
평생 그렇게 찌질하게 살아야만 해.
넌 안돼. 뭘 해도 절대 안돼.
어제처럼 내일도 그냥 처절하게 애원해.
내가 봤을 때 넌 미래란 전혀 없어.
평생을 당하고 살아 상처가 깊고 많아.
공격이 두려워서 미리 방어를 해.
지레 혼자 겁먹고 언제나 미리 남 탓을 해.
전형적인 구제불능.
병신의 뒷담화. 못난 자신 합리화.
잠재적 범죄능력만은 인정해.
그 반사회적 사고는 여전히 비겁해.
헛똑똑이. 입만 산 겁 먹은 토끼.
숨어서 욕하다 걸리면 또 몰래 토껴.
난 가식적이지만 너보다 더럽진 않지.
난 가식적이지만 너처럼 비겁하진 않지.
겉멋만 잔뜩. 늘 불안함만 가득.
그 피해망상 컴플렉스 찌질함이 만든.
겁쟁이 숨은 공격은 늘 뒤통수만 노려.
앞에선 벌벌 떨며 땀을 뻘뻘 뚝뚝 흘려.
애비잃은 자식이라며 스스로를 가둬.
그 삐뚤어진 천성을 지 애비 탓으로 돌려.
그 폐쇄성은 언제나 스스로 좀 더 작게, 더 낮게 바닥만 슬슬 기어다니게 만들어.
사람답지 못한 텅 빈 뒷담화.
못난 자신 감추려 확대해석 합리화.
세상에 저렇게 모자란 짝사랑 어딨어.
찌질한 변태마냥 자위하며 아무 데나 싸.
신경 꺼. 이 전형적인 병신. 소인배의 스토커식 짝사랑은 사양해.
신경 꺼. 이 전형적인 병신아. 소인배의 스토커식 짝사랑은 사양해.
전형적인 구제불능.
병신의 뒷담화. 못난 자신 합리화.
잠재적 범죄능력만은 인정해.
그 반사회적 사고는 여전히 비겁해.
속 빈 강정 요란한 빈 수레.
텅 빈 깡통 소란만 피우네.
있는 척에 아는 척. 그저 센 척. 옳은 말은 배척. 진실을 내쳐.
겁쟁이의 질투. 소심한 복수.
너 같은 것들 난 잘 알아 그저 꼼수.
버려지는 버러지. 뼛속까지 쓰레기. 가치없는 삶 속에 허우적대지. 끝까지.
모자란 사람이란 걸 제발 좀 인정해.
아집은 너를 더욱더 작게만 만들어.
인정하고 사고하며 너를 좀 더 키워와.
아직은 네 수준이 딸려 대화가 안돼.
세상에 버림받아 더러워진 세치혀. 난 하늘을 날게. 평생 그렇게 바닥이나 겨.
헛똑똑이 자격지심은 껍데기만 삼켜. 못난 가슴 속 스스로 상처만 남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