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하나요 그대 스치는 바람이
우리를 물들인 그 계절의 시간을
봄바람에 눈뜬 어린 풀잎처럼
긴 겨울을 지나고 난 깨달은 거죠
어떤 말로 표현한데도 모자랄 만큼
나를 마음으로 깊숙이 사랑해준 그대
혼자가 아니야 늘 함께 일꺼야
언제라도 음 곁에 있어 줄래요
It's like sunshine 따뜻한 햇살처럼
그대의 사랑은
내모든 것을 감싸 주었죠
봄바람에 눈뜬 어린 풀잎처럼
긴 겨울을 지나고 난 깨달은 거죠
외롭지 않아요 그대가 곁에 있잖아
언제라도 음 곁에 있어줄래요
It's like sunshine 따뜻한 햇살처럼
그대의 사랑은 나에게
빛이 되어 준거죠
It's like sunshine 따뜻한 햇살처럼
살며시 다가 왔죠 나에게 빛이 되어
It's like sunshine 따듯한 사랑으로
그대의 마음에 이젠 내가
빛이 되어 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