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웠던 깊은 밤들을 무사히 지나 쳤죠
새벽녘 이슬소리에 살며시 눈을 뜨죠
예쁜 꽃 처럼 향기를 가득 담은
어느세 소년은 어른이 되였네요
True Love 이제는 와도되요
True Love 곁에 있어요
손내 밀면 닿을 곳에
눈 뜨면 보이는 곳에
함께 있어요
우리 꿈꾸는 이곳에서
상쳐내는 나쁜 말들은 듣지 안키로 해요
아픈 마음 슬픈 눈물이 찾아 오지 못하게
예쁜 꽃 처럼 향기를 가득 채워
어느세 우리는 어른이 되였네요
True Love 이제는 와도되요
True Love 곁에 있어요
손내 밀면 닿을 곳에
눈 뜨면 보이는 곳에
함께 있어요
우리 꿈꾸는 이곳에서
착한사람 피어있는 네맘을 내가
가져도 되는 거니
True Love 그대로 내게로와
True Love 곁에 있어줘요
손내 밀면 닿을 곳에
눈 뜨면 보이는 곳에
함께 있어요
우리 꿈꾸는 이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