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고...
수천번 수만번...
말해도... 이별은 오직 ...
단한번....
<manew>
니가 떠나고 남은이 밤과 나는
금 그은 책상과 짝궁처럼
낯설은 데 넌 어디니
습관이 된 거짓말
그 조차도 지겨워 떠난 이날
밤을 새도 이 뻔한 고통의 답
술기운에 부셔버린 핸드폰이
없어도 니 번호는 여전히 생생하다.
지겹도록 전화를 걸어,
넌 매번 끊어.
빈 사랑의 끈을 이제 내가 잡어.
너없는 이밤이 길단걸 알자나.
I'm sorry . but
전화좀 받어.
<경원>
홀로 지내는 이밤은 너무나 외롭기만해
니가 없는 세상에서 얼마나 더 살아야 하나
니가 없는 세상속에 하루를 보내는 것마저
내겐 너무 힘이 드는데 yeh~
(홀로지내는 이 밤은 내겐 너무 나도 외로워)
너와 함께 있으면 행복했는데
이제는 너 없이 나는 어떻게 혼자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어, 다시와줘~
<hook>
니가 떠나갔던 그날 밤에
나홀로 멍하니 서있느데
너없는 오늘 밤은 멀하며
보내기가 너무 나 힘이 드는데
어느날 너에게 술취해서 전화하며
용서를 빌고 울것만 같아
되돌릴 수없다는 걸 잘 알지만
다시 돌아 오라고 애원하며
눈물흘려
<덕자>
걱정마 혼자 서도 잘 살어
두 뺨에 눈 물을 붙잡고 했던 거짓말
어떻게 너없이 내가
(살수 있을까)
너라면 그럴수 있어??
(한번 생각해봐)
U & I
우리사랑의 깊이가
고작 이것밖에
안되는 거였나봐
터져 나오는 한숨만
(내뱉어)
매일밤 누워 귓가에 속삭여 됐던
(baby , I got U . only ma lady)
새침한 눈빛과 sexy 한 body
거친 숨소리까지 왜기억 나니?
보기싫은데 자꾸널 향하는 두 다리가
원망스럽지 방법은 없지
내머리속에 널다 비워 낼때 까지
울부 짖는 이노래는 계속돼
thanks again, 돌아 와 주길 바랄게~yeh
<hook>
니가 떠나갔던 그날 밤에
나홀로 멍하니 서있느데
너없는 오늘 밤은 멀하며
보내기가 너무 나 힘이 드는데
<j.hoon>
반복된 헤어짐의 난또
이별을 홀로번복하며
힘없이 흐르는 눈물을 닦아
닳고 닳아, 낡아빠진 네 사진 꺼내봐
어제 밤 떠나가던 니 뒷모습
잊혀 지질않아, 믿겨 지질 않아
항상안아 주던 너.
따듯한 난로. 내삶에 산소
그런니가 없는데
내가 어찌 살아가
내가 없는 오늘밤
너도 날 그릴까....
<hook>
니가 떠나갔던 그날 밤에
나홀로 멍하니 서있느데
너없는 오늘 밤은 멀하며
보내기가 너무 나 힘이 드는데
어느날 너에게 술취해서 전화하며
용서를 빌고 울것만 같아
되돌릴 수없다는 걸 잘 알지만
다시 돌아 오라고 애원하며
눈물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