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처음 본 순간부터 나는 느꼈어
내가 기다리던 사람이란걸
천사같은 너를 바라보면서
그렇게 너를 사랑하게 되었어
매일 니 생각에 나 잠 못이루고
너도 날 사랑하길 기도했었어
매일밤 널 그리다 잠이든다 내 꿈속에서
날보며 웃고 있는 너를 본다 난
매일밤 널 그리다 잠이든다 내 꿈속에서
날보며 웃고 있는 너를 보다가
깨어버렸어 내꿈속에서
깨어버렸어 내꿈속에서
너와 헤어지던 순간부터 나는 느꼈어
너는 이미 나를 잊어왔다고
사랑하지 않는다는걸 알기에
돌아서는 널 바라만 보았어
매일 니 생각에 나 잠 못이루고
너도 날 사랑하길 기도했었어
매일밤 널 그리다 잠이든다 내 꿈속에서
날보며 웃고 있는 너를 본다 난
매일밤 널 그리다 잠이든다 내 꿈속에서
날보며 웃고 있는 너를 보다가
깨어버렸어
사랑도 아픔도 다 내가 감당할 그대는
오늘도 어김없이 그대는 사랑이
아니라고 하네요 마음 아프게 가슴 시리게 날 또 적시는
그런 그대를 난 또 사랑이라고 말하고 있네요
무언가 잘못 됐죠 하나뿐인 삶에
뭐가 그렇게 날 아프게 할 만큼 그대에겐
뭐가 그리 중요한지
사랑말고 또 뭐가 있는지
매일 그댈 그릴 수 밖에 없는 난 늘 기도해 그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