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에서

서문탁

차가워진 바람
날 외롭게 해
지쳐 잠든 밤
날 어둡게 해
수많았던 날들
하나 하나 떠오르면
갈 곳 잃은 맘
춤을 추는듯 지난 날
되돌아 보는데

조금은 다른
어릴적 그렸던
지금쯤의 내모습
내편만 같았던
시간마저 점점 빨리
흘러 가지만

나 노래하네
나를 믿으며
세상 하나 뿐인 나
특별한 나란걸
길을 가네
나만의 길을
지금 그대로의 나
부족하지 않은 나라서

힘이 들때 난
살아 있다는걸
감사하기로 해
두려울때 난
잃을건 없다고
위로 하기로 해
계속 가야 할
이 길위에

조금은 다른
어릴적 그렸던
지금쯤의 내모습
내편만 같았던
시간마저 점점 빨리
흘러 가지만

나 노래하네
나를 믿으며
세상 하나 뿐인 나
특별한 나란걸
길을 가네
나만의 길을
지금 그대로의 나
부족하지 않은 나라서

힘이 들때 난
살아 있다는걸
감사하기로 해
두려울때 난
잃을건 없다고
위로 하기로 해
계속 가야 할
이 길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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