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 는
작사 오동식
작곡 번안곡
노래 서울훼미리
지난날 그리워
하는것은 아쉬움이야@
바람속을 걸어가는
너의 모습처럼
나는 이제 모든것을
잊어야만 하네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 사라져가고
슬픔만 남아버렸네
이렇게 그리운 나를
이렇게 못잊는 나를
이제는 잊어버렸나
이제는 지워버렸나@
그리워 헤매이는것은
사랑일거야@
바람속에 피어나는
한송이꽃 처럼
이따금씩 되살아나
생각나게 하네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 사라져가고
슬픔만 남아버렸네
이렇게 그리운 나를
이렇게 못잊는 나를
이제는 잊어버렸나
이제는 지워버렸나@
모든 얘기들
이젠 잊어야하네
그 슬픈얼굴도
그사람 이젠 떠나갔기에@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 사라져가고
슬픔만 남아버렸네
이렇게 그리운 나를
이렇게 못잊는 나를
이제는 잊어버렸나
이제는 지워버렸나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 사라져가고
슬픔만 남아버렸네
이렇게 그리운 나를
이렇게 못잊는 나를
이제는 잊어버렸나
이제는 지워버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