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량 - 후회]..결비
우연히 마주친 그자리에서 난 널
외면 할 수 밖에 없었어
하얀눈 쌓이던 이거리에서 넌 날~
잊을꺼란 힘없이 말했지
그땐 웃을수 있었어 실감할 수 없었던
너와의 이별 몇일 시간이 가면
다시 전화 올거란 혼자서 착각하구 있었어
그게 끝인걸 알게 됐을땐
너무 늦은걸 깨달았어~
지금 네곁에 서있는 사람 너무 행복해 보여~
**(간주중)
우연히 마주친 그자리에서 난 널
외면 할 수 밖에 없었어
하얀눈 쌓이던 이거리에서 넌 날~
잊을꺼란 힘없이 말했지
그땐 웃을수 있었어 실감할 수 없었던
너와의 이별 몇일 시간이 가면
다시 전화 올거란 혼자서 착각하구 있었어
그게 끝인걸 알게 됐을땐
너무 늦은걸 깨달았어~
지금 네곁에 서있는 사람 너무 행복해 보여~
우연이라도 널 만날까 기대하며 서성이는
그때 함께 걷던 이거리
뒤돌아 보면 안되겠지~
눈물만 조금 흘리면 되
부디 나 맘에 두지 마요~~
언제가는 나 아직도..
그게 끝인걸 알게 됐을땐
너무 늦은걸 깨달았어~
지금 네곁에 서있는 사람 너무 행복해 보여~
─━♥ㅂi의발zr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