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 눈물의 바다]
**(너와 함께 지낸 시간을
이젠 잊을수도 지울수도 없어
난 이제 어두운 곳에서도 익숙해
그런데 왜 널 생각하면 자꾸 눈물이 나는지)
언젠가 날 떠날꺼라고 생각은 했지만,
이렇게 빨리 웃으며 돌아섰지만,
내가슴은 온통 눈물의 바다..
우연히 다가와 우연으로 가는것이
사랑의 모습이지만,
어차피 떠난다면 조금만 더 서둘러줘
많아질 추억이 싫어..
나 자신은 없어 몰래 네집앞을 헤맬지 몰라
만나지 말걸 그랬어 널 사랑한 뒤로
더욱 외로워..
우리의 사랑이 한번의 이별을 위해
그 많은 밤을 보냈나..
또다른 사랑이 또 내게로 찾아오면
나 그땐 어떡해야 해..~워워
깊은 절망속에서 매일 같은 슬픔에
너를 원망했었어..
어느센가 너에게 배워버린 사랑을
버릴수는 없잖아..
우연히 다가와 우연으로 가는것이
사랑의 모습이지만,
어차피 떠난다면 조금만 더 서둘러줘
많아질 추억이 싫어..
나 자신은 없어 물래 네집앞을 헤맬지 몰라
만나지 말걸 그랬어 널 사랑한 뒤로
더욱 외로워..
**(널 사랑한 뒤로 내가슴은
온통 눈물의 바다)
。가슴이 멈춘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