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가 되어 널 생각해 지금은 곁에 없지만
하고픈 말이 너무 많아서 쉽게 잠들지 못하는데
널 혼자두던 날 생각해 지금은 곁에 없지만
너 없는 나는 자신 없다고 정말 후회하고 있다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그곳에 함께했던 추억
떨리는 손을 잡고선 입맞춤
헤어지기 아쉬워 집 앞에서도 잡은 손 놓지 못하고
내 눈만 빤히보는 바보
돌아갈래 사랑할래 누구보가 날 아낀너
날 잡아줘 날 안아줘 이젠 더 이상 흔들리지말고
사랑해 널 사랑해 나의 모든걸 다바쳐서
노래해 나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