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려지는 그림자에 숨어있던 아침나라
꼭닮아서 이어지는 벌레같이 가는비늘
그품안에 느껴있던 숨막히는 감정들도
다타버린 먼지같이 되돌려줘 나의시계
지금은 너와 나의 서(序)
고민이 있다고 말해
지치지않은 웃음이
언젠간 말라 버려도
이제는 너와 나의 서(序)
필요 없는 것은 없어
보이지않는 것이 더
소중함을 알게되니
더 신나게 놀자더 큰일을 내자
저 무지개 넘어할 수 있을 만큼
더 신나게 놀자더 큰일을 내자
힘 닿는데 까지너와 나의 지금
소리없이 외쳐대는 내마음속 메아리도
속시원하게 말해보자 오늘의 구세주께
저 길다란 하늘위에 넓게 펴진 색동옷도
쏟아지는 빛이바랜 마음같이 흐느껴져
지금은 너와 나의 서(序)
고민이 있다고 말해
지치지않은 웃음이
언젠간 말라 버려도
이제는 너와 나의 서(序)
필요 없는 것은 없어
보이지않는 것이 더
소중함을 알게되니
더 신나게 놀자더 큰일을 내자
저 무지개 넘어할 수 있을 만큼
더 신나게 놀자더 큰일을 내자
힘 닿는데 까지너와 나의 지금
㈕직도 남o†n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