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이 지나쳐 왔어
모든게 엉망이 되 버렸어
그 짧은 행복을 위해
왜 그리 애 태웠을까
더 이상 나의 맘은 아프지 않아
더 이상 내 앞에서 눈물 보이지마
다시 아무일 없듯이 가줘
널 보내는게 아니었어
도무지 잠을 잘수 없어
내 맘엔 나를 위한 내맘
널 위한 맘은 없었어
더 이상 너의 맘을 아프지 않게
더 이상 네 눈물이 마를때까지
다신 너를 보내지 않을께
내 맘엔 나를 위한 내맘
널 위한 맘은 없었어
더 이상 너의 맘이 아프지 않게
더 이상 네 눈물이 마를때까지
다신 너를 보내지 않을께
너를 보내지 않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