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멀어지는
그대 모습이,
작아져 볼 수 없어도,
눈을 뗄 수가 없어서,
가만히 그대 모습,
떠올리다가,
지울수 없을 것같아
그냥 눈물만 흘릴 뿐
그토록 원했던 사랑,
만난 줄 알았는데,
이렇게 모질게 그대 떠나야 했는지,
늘 내게 말해왔던 사랑이,
언제나 함께 했던 추억이
못견디게
그리워 지면 어떡하죠, 어떡하죠,
그래 내게 다시 돌아오면 안되나요...
(간주)
그토록 원했던 사랑 만난 줄 알았는데,
이렇게 모질게 그대 나를 왜 떠나야 했는지..
늘 내게 말해왔던 사랑이,
언제나 함꼐했던 추억이,
못견디게
그리워 지면,
어떡하죠 난 어쪄죠...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면...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