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이제는 모두 잊고 일어날게
내가 가질 수 없는 나의 이름을 이젠 추억할게
넘어진 마음이 간유리 저 너머 있는
희미해 볼 수 없는 지난 시간을 떠올리지 않게
누구도 보려 하지 않은 헛된 단어들도
벅차오르는 이 마음 모두 다 너에겐 말할게
너와 나 여기에
서로를 향해있는 마음이 영원하기를
슬퍼했던 지난 시간을 나는 잊지 않으며
노래 부르리 그 언제까지나
멀리서도 내가 들릴 수 있게
누구도 보려 하지 않은 헛된 단어들도
벅차오르는 이 마음 모두 다 너에겐 말할게
너와 나 여기에
서로를 향해있는 마음이 영원하기를
슬퍼했던 지난 시간을 나는 잊지 않으며
노래 부르리 그 언제까지나
멀리서도 내가 들릴 수 있게
지금 여기 너를 향해 서있다
너와 나 여기에
서로를 향해있는 마음이 영원하기를
슬퍼했던 지난 시간을 나는 잊지 않으며
노래 부르리 그 슬픔까지도
너와 나 여기에
서로를 향해있는 마음이 영원하기를
슬퍼했던 지난 시간을 나는 잊지 않으며
노래 부르리 그 슬픔까지도
너와 나 여기에
서로를 향해있는 마음이 영원하기를
슬퍼했던 지난 시간을 나는 잊지 않으며
노래 부르리 그 슬픔까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