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봉준 - 새벽의회상]..결비
하늘이 무너질것 같아요
그대의 이별에 그말이
지나온 기억들이~
자꾸 생각 나네요..
창밖엔 비가 몹시 내려요
어두운 내 맘 적시며
차가운 그대 맘에~
촉촉히 내려요..
너무 아쉬워 하는 나의 마음은
지난 추억속으로~
사라지네요..
창밖에 비가 내려요 내맘에 비가 내려요~
널 위해 비가 내려요 자꾸 내려요~~
**(간주중)
너무 아쉬워 하는 나의 마음은
지난 추억속으로~
사라지네요..
창밖에 비가 내려요 내맘에 비가 내려요~
널 위해 비가 내려요 자꾸 내려요~~
창밖엔 비가 몹시 내려요
어두운 내맘 적시며
차가운 그대 맘에~
촉촉히 내려요..
촉촉히~~내려요..
ㅁ ㅣ워도 ㅁ ㅣ워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