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와인 (크)글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하면서도 붙잡고 있는 미련의 끝을 이젠 놓고 싶(어)다 @지금쯤 내 이름을 잊었을지도 모르는 모르는 당신때문에 오늘도 서투른 몸짓으로 술잔을 잡는` 내가 미워미워 이제는 미련의 @옷을 벗어 던져 버리고 망각의 잔을` 마시고` 싶어` ,,,,,,,,,,,,,2. 와~~~에 짙은 립~~~도 못놓고 있는 추억의 끝을 이젠 놓고 싶(어)다 지~~~는 추억의 옷~~~어`. (6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