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생각에 나만 힘겨운 건지
이젠 나란 사람 생각 조차 않겠지만..
알고 있는지 가끔 생각하는지
바보같이 모자라서 매일 기도하네요..
우연히라도 우리 마주칠 순 없는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너인데
가끔이라도 우리 힘겹고 지칠때 돌아봐 주길
행복해지길..기도할께..
.
.
오늘 하루도 많이 힘들었겠지
이젠 다른 사람에게 기대 쉬겠지만
그대 소식을 자꾸 묻게 되는지
바보같이 모자라서 매일 아파하네요..
우연히라도 우리 마주칠 순 없는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너인데
가끔이라도 우리 힘겹고 지칠때 돌아봐 주길
행복해지길..기도할께..~워우워우워우...
우연히라도 우리 마주칠 순 없는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너인데
가끔이라도 우리 힘겹고 지칠때 돌아봐 주길
행복해지길..기도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