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근..목각인형의 사랑
사랑할수 없는 나는 인형이구나
바라 보는 너는 아름다워 꽃처럼 붉구나
널 아끼며 간직해온 나의 가슴엔
눈물 이란 아픔만이 남았다
운명도 내 사랑을 미워해서 슬픈 사랑을
바보같던 나의 슬픈 사랑을
너에게 다가설수 없는사랑 나의 사랑은
가슴 아픈 나의 꿈이었구나
저 푸른 하늘 위에 너를 그려 떠나 보낸다
우리시간 이젠 멈춰있구나
너에게 못다해준 내 사랑도 떠나 보낸다
오늘도 나는 눈물 흘린다
.
.
그리움에 지쳐있는 나를 달래며
기억속에 널 찾아 나선다
마주하고 눈물짓던 우리의 사랑
내겐 아름 다운 아픔이더라
못견디게 힘들었던 많은 날들도
돌아 보면 한 낱 추억일뿐
운명도 내 사랑을 미워해서 슬픈 사랑을
바보같던 나의 슬픈 사랑을
너에게 다가설수 없는사랑 나의 사랑은
가슴 아픈 나의 꿈이었구나
저 푸른 하늘 위에 너를 그려 떠나 보낸다
우리시간 이젠 멈춰있구나
너에게 못다해준 내 사랑도 떠나 보낸다
오늘도 나는 눈물 흘린다
그리움에 지쳐있는 나를 달래며
기억속에 널 찾아 나선다
저 푸른 하늘 위에 너를 그려 떠나 보낸다
우리시간 이젠 멈춰있구나
너에게 못다해준 내 사랑도 떠나 보낸다
오늘도 나는 눈물 흘린다
─━♥ㅂi의발zr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