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내 안에 머무는 사람이라 말하고 싶어
언제나 입속을 맴돌던 너를 사랑할꺼란 그 말을
하지만 니 목소리에 난 아무말 할 수가 없어
항상 그랬듯이 오늘도 짧은 인사와 어색함인데
***그렇게 날 언제나 내게 너무나 먼곳에 있기에
너를 향한 그리움 이렇게 아픈거야 이런맘 모르는지
이해할수 있니 난 눈물나는 날에는 니 목소리 그리워
진다는걸 하지만 나는 아무 표현할 수가 없었어
너에게 내 맘이 부담될까봐 너를 잃을까 그게
너무 두려워 아무 말도 할수가 없었어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