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년아~
아--
이노래를 나를 졸라게 귀찮게 만들었던
그 거머리같은 쌍년에게 바칩니다.
자기야~사랑해~~
씨발 졸라게 끊질기구만
아잉~오빠~~
너같이 못생긴년은 줘두 안먹는다니깐!
너 얼굴 이뻐? 아니여
너 몸매좋아? 아니여
너 돈 많어? 아니여
아 근데 왜 들러붙고 지랄이야 지랄이
쌍년아 저리꺼져
꺄악~~퉤!!
오빠 나만 바라봐 (아 시러)
바빠 그렇게 바빠 (어 나 졸라 바뻐)
아파 마음이 아파 (어쩌라구 이년아)
내맘 왜 몰라줘 (난 못생긴에 상대안해 이년아)
오빠 그녀는 왜바 (섹시하니깐)
거바 그녀는 나빠 (너보단 낮다)
오빠 이젠 나를 먹어바(줘두 안먹어 쌍년아)
오빠 이젠 나를 먹어바(아 재수 없어)
아 씨발 가사 까먹었어 야 악보 빨리 가져와
탱큐 베리 머치
오빤 내꺼야~(허 씨팔 cf찍냐?)
너말이야 내가 마지막으로 경고 쌔리는데
그좆같은 인상 대패로 갈아 버리기전에
빨랑 집에 가라
한번만더 눈에 띄면 아랫도리털싹다 뽑아 버린다
오빠 나만 바라봐 (아 시러)
바빠 그렇게 바빠 (어 나 졸라 바뻐)
아파 마음이 아파 (어쩌라구 이년아)
내맘 왜 몰라줘 (난 못생긴에 상대안해 이년아)
오빠 그녀는 왜바 (섹시하니깐)
거바 그녀는 나빠 (너보단 낮다)
오빠 이젠 나를 먹어바(줘두 안먹어 쌍년아)
오빠 이젠 나를 먹어바(아 재수 없어)
아! 여기가 어디야..
오빠 이제 오면 어떻게~~기다렸자나~~
머야 씨발년 왜 벗구있어
헉..이게 말로만 듣던..
아~아~아~
안되!!가까이 오지마!!아!~~
오빠 나만 바라봐 (충성)
바빠 그렇게 바빠 (아 바쁘긴요)
아파 마음이 아파 (제가 호~해드릴께요)
내맘 왜 몰라줘 (그대 마음 다 압니다)
오빠 그녀는 왜바 (아 안봤어요)
거바 그녀는 나빠 (아 저거 쌍년이야 저거)
오빠 이젠 나를 먹어바(아 벌써 5번짼데 오늘)
오빠 이젠 나를 먹어바(아 나 꼬추 헐었어)
나 완전히 좆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