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스런 그녀가 보고싶습니다.
나의 사랑스런 그이가 보고싶습니다
언제나 바라만 보아도 좋던 그 사람이였는데
음악에 몸을 흔들때 그녀는 나에게 꽃잎같이 다가왔고
모든것을 포기해야할때 손을 잡아주는 그녀는 천사였고
모든남자들의 장난감이였던 나에게 그이는 바람같이 다가왔고
모든것을 나쁘게 받아야드려야 할때 웃어주는 그이는 천사였습니다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한번도 말하지 못했던 그사람에게
지금이야 이렇게 사랑한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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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아름다운 그녀라는 사람은
그전부터 사랑했던 그녀라는 사람은
아낌없이 웃어주던 그녀라는 사람은
절망속을 헤쳐오던 그녀라는 사람은
힘이들어 아파오는 그녀라는 사람은
아직까지 나만보는 해바라기 그녀는
이때까지 견뎌냈던 절망속의 꽃잎
햇빛들이 바라보지 못하더라 하더라도
아직까지 나만보는 해바라는 그녀는
빗물이 흐르고 비바람이 불어와도
악마들이 숨소리에 버림받다 하더라도
세상에서 살수없는 영혼이 된다해도
하나만 축복하리... 하나만 바라보리
지도없는 길을 걷다 지친다 하더라도
하나만 생각하리 하나만 느껴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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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스런 그녀가 보고싶습니다.
나의 사랑스런 그이가 보고싶습니다
언제나 바라만 보아도 좋던 그 사람이였는데
음악에 몸을 흔들때 그녀는 나에게 꽃잎같이 다가왔고
모든것을 포기해야할때 손을 잡아주는 그녀는 천사였고
모든남자들의 장난감이였던 나에게 그이는 바람같이 다가왔고
모든것을 나쁘게 받아야드려야 할때 웃어주는 그이는 천사였습니다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한번도 말하지 못했던 그사람에게
지금이야 이렇게 사랑한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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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최고였던 그이라는 사람은
과거부터 사모했던 그이라는 사람은
악마들의 모든것을 막아주던 사람은
아직까지 나만보는 해바라기 그이는
역경이 닥쳐와도 불빛이 꺼져가도
짐승들이 다가와서 죽을듯이 헤쳐와도
하나만 축복하리 .. 하나만 바라보리
지도없는 길을 걷다 지친다 하더라도
하나만 생각하리 하나만 느껴보리
세상에서 살수없는 영혼이 된다해도
하나만 축복하리... 하나만 바라보리
지도없는 길을 걷다 지친다 하더라도
하나만 생각하리 하나만 느껴보리
세상에서 살수없는 영혼이 된다해도
하나만 축복하리... 하나만 바라보리
지도없는 길을 걷다 지친다 하더라도
------------------ BY 젤라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