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람미 - 조수진
검은 두손 검은 두발
그건 모두 찌르는 상처
사람들의 빈정거림에
나는 조금씩 사라져갔네
밝은 빛이 두손이 검은 내 손을 일으켜
나는 그의 사랑되었네
이젠 난 그의 술람미
사랑스런 술람미
축복의 근원이라 불리우네
이젠 난 그의 술람미
사랑스런 술람미
축복의 근원이라 불리우네
검은 두손 검은 두발
그건 모두 찌르는 상처
사람들의 빈정거림에
나는 조금씩 사라져갔네
밝은 빛이 두손이 검은 내 손을 일으켜
나는 그의 사랑되었네
이젠 난 그의 술람미
사랑스런 술람미
축복의 근원이라 불리우네
이젠 난 그의 술람미
사랑스런 술람미
축복의 근원이라 불리우네
이젠 난 그의 술람미
사랑스런 술람미
축복의 근원이라 불리우네
이젠 난 그의 술람미
사랑스런 술람미
축복의 근원이라 불리우네
축복의 근원이라 불리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