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별빛이 뜰까
귀에 종이 울릴까
자꾸만 두근대는
이 설레임 나는 좋아
꿈을 꾼걸까
현실이 아닐까
깨고 나면 아쉬움에
멍하니 있어
사춘기처럼
하늘만봐도 눈물 나
모르겠어 스쳐가는
사람에도 떨리는 이유
이렇게 난
크는 거겠지
사랑을 배워가기
위해서
아주 살짝 손만 닿아도
전해지는 느낌도 좋아
너를 사랑해
이 다음 일들은 몰라
널 보면 숨이 막혀
함께 지내고 싶어
너를 좋아해
키스해 버릴거야
사랑을 모르지만
지금 너무나 행복한 걸
너에게 달빛이 뜨니
종소리 안들리니
편안한 꿈을 꾸니
내 질문이 이상하니
달아나지마
내 눈을 바라봐
이상하게 너에게서
사랑을 느껴
사춘기처럼
하늘만 봐도 눈물나
모르겠어 스쳐가는
사람에도 떨리는 이유
이렇게 난
크는거겠지
사랑을 배워가기
위해서
아주 살짝 손만 닿아도
전해지는 느낌도 좋아
너를 사랑해
이 다음 일들은 몰라
널 보면 숨이 막혀
함께 지내고 싶어
너를 좋아해
키스해 버릴거야
사랑을 모르지만
지금 너무나 행복한 걸
너를 사랑해
이 다음 일들은 몰라
널 보면 숨이 막혀
함께 지내고 싶어
너를 좋아해
키스해 버릴거야
사랑을 모르지만
지금 너무나 행복한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