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다 지나간 일일 뿐인데
예전에 넌 날 밀쳐냈지
기억을 떠올리며 널 밀쳐낸다
아이들같이 책상에 선을 긋고
널 노려보며 말했었지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은 나야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은 나야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은 나야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은 나야
아직도 그 곳에 살고 예전의 기억을 보며
널 밀쳐낸다 널 밀쳐낸다
널 밀쳐낸다 너를
아직도 그 곳에 살고 예전의 기억을 보며
널 밀쳐낸다 널 밀쳐낸다
널 밀쳐낸다 너를
밀어내면서 왜 잡은 손은
그리 아프도록 세게 쥐었나
기억을 떠올리며 널 밀쳐낸다
액자에 있는 내 얼굴을 본다면
그때야 날 더 잘 보겠지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은 나야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은 나야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은 나야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은 나야
아직도 그 곳에 살고 예전의 기억을 보며
널 밀쳐낸다 널 밀쳐낸다
널 밀쳐낸다 너를
아직도 그 곳에 살고 예전의 기억을 보며
널 밀쳐낸다 널 밀쳐낸다
널 밀쳐낸다 널 밀쳐낸다
널 밀쳐낸다 널 밀쳐낸다
널 밀쳐낸다 널 밀쳐낸다
지금은 다 지나간 일일 뿐인데
예전에 넌 날 밀쳐냈지
기억을 떠올리며 널 밀쳐낸다
㈕직도 남o†n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