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마주쳤던 그아이~
그저 난 모르는체 지나쳤지만
심장이떨리는걸 언제부턴가
사랑인걸까~ 아아..
늘 바보같이 그아이
볼때면 나도몰래 숨어버릴까
한순간용길내어 고백해볼까
아직 수줍은 이 마음을..
어느날아침 너를 보았어
하루종일 너만생각났어
그후로 매일매일
널만나기만을 원했어..
언제부턴가 너를볼때면
부끄러워 피하고만있어 ~
떨리는 내마음을
보여주고싶진 않았어..
아직 어린내맘을 알아주기를...
내가 이렇게 너를 원하잖아..
혼자 고민하며 울어버릴까..
그저 난 널 찾으며 후회하겠지만...
오늘도 마주쳤던 그아이~
그저 난 모르는체 지나쳤지만
심장이 떨리는걸 언제부턴가
사랑인걸까~ 아아...
늘 바보같이 그아이~
볼때면 나도몰래 숨어버릴까
한순간 용길내어 고백해볼까
아직수줍은 이..마음을..
언제부턴가 너의모습이
더이상은 보이지가않아...
이제는 내마음은
네게 보여줄수 있~는데
다시 내게 나타나줘..
아직 어린내맘을 알아주기를..
내가 이렇게 너를 원하잖아..
혼자 고민하며 울어버릴까..
그저 난 널 찾으며 후회하겠지만..
오늘도 마주쳤던 그아이~
그저 난 모르는체 지나쳤지만
심장이 떨리는걸 언제부턴가
사랑인걸까... 아아..
늘 바보같이 그아이~
볼때면 나도몰래 숨어버릴까
한순간 용길내어 고백해볼까
아직 수줍은 이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