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바램 (작사: 오지훈 작곡, 편곡: 최유원)
The heaven send you for me
Can't I you understand that you know we can't
be a part so don't you ever try you know
널 믿어서 그래 왔었지 그냥 널 내버려뒀다나 왠지 널
잃어버리기 싫은 내 맘 포기아닌 포길했지
(너 뭘하든 너 어디에 있든)
Rap) 널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 내가 과연
니 남잔지 넌 날 정말 헷갈리게 해
날 나뭇꾼이 아끼는 도끼가 낡아빠진 도끼라면
내가 믿는 도끼는 사랑스런 바로
너 항상 네게 속아주고 널 믿고 그애못지 않게
사랑하는 내가 넌 만만한지 그런 내가
무섭지도 않은지. 알아 그렇게 바보처럼 너에게
내속을 보여주던 내가 우습지 너의 표정
모두 그런 마음인 거 난 알아
사랑은 기다림이란 누군가의 말 아니
모르는 듯 너 날 시험하는 듯이 넌 떤 사람이
늘 함께 있었어. 그런 너를 내가 믿게만 해줘
사랑하단 말이면 돼 혹시 나를
너무 믿어서라해도 그 말 한마디면 충분한 걸
내 이런 맘을 알고는 있지 알면서 그러는 거 알아
내가 네 곁에 있는 것만 알면 돼
너는 날 떠날수가 없어
Rap) 난 기다려 그리고 널 믿어 아무리 니가
발버둥쳐도 소용없어. 왜냐하면 내 마음속은
하나뿐인 니가 움직이고 있으니 너 역시
내맘 알지 모른척해도 소용없지
내 곁에 항상 있지 않아도 돼지 내 마음이
내곁에 있는 것만 알면되지
can't you balieve me my love forever
비참 또 처참해진 지금의 나 넌 그렇게 항상 내게
안타까움만을 안겨주던 나 언제나 그랬던 것만큼
마은속 멀리서 멍하니 너를 바라보고 있을뿐
10년이 되고 1000년이 되고 그보다
더 많은 시간이 흐르더라도 널..
너 내게 할말은 없는 건지 "사랑해"가 젤로 좋겠어
다신 너에게 이런말은 안 할게 제발 한번만 부탁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