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어느 때인가
우리 그리운 그곳에서
하나님 어린양 천사
함께 기쁨의 새노래 부르리
언젠가 어느 때인가
우리 그리운 그곳에서
하나님 어린양 천사
함께 기쁨의 새노래 부르리
지금은 아픔의 시간이지만
이것이 끝은 아니리
기다림의 끝에 우리는
더 좋은 부활 보리라
진리로 선한 싸움 싸우는 자여
그대의 이름은 유다
형제들의 찬송이 되며
움킨 것 찢고 올라가리
나에겐 소망이 소망이 소망이 있어
내가 올 때까지 간직하라 하신
생명의 그 소망이
언젠가 어느 때인가
우리 그리운 그곳에서
하나님 어린양 천사
함께 기쁨의 새노래 부르리
나에겐 소망이 소망이 소망이 있어
내가 올때까지 간직하라 하신
생명의 그 소망이
언젠가 어느 때인가
우리 그리운 그곳에서
하나님 어린양 천사
함께 기쁨의 새노래 부르리
언젠가 어느 때인가
우리 그리운 그곳에서
하나님 어린양 천사 함께
기쁨의 새노래 기쁨의 새노래
기쁨의 새노래 부르리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