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인가 이별을
경험하고서 널 만났지
그래서 더 시작이
두려웠는지 몰라
하지만 누군갈 알게 되고
사랑하게 되는건
니가 마지막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음
나처럼 바쁜 하루 중 에도
잠시 네 목소리 들으면
함께 있는 것처럼
너도 느껴지는 지
매일 밤 집으로 돌아갈 때
그곳에 니가 있다면
힘든 하루 지친 니 마음이
내 품에 안겨 쉴 텐데
지금처럼 날 사랑해줘 항상
너만 변하지 않으면
내 전불 가질사람은 너뿐이야
난 흔들리지 않아
자신없는 미래 넌 미안해하고있니
넌 이제 혼자가 아니야 이제
잊지마 너와 함께라면 언제나
행복한 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