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별이 바람에 불리워 침묵으로 오- 나에게
말하네 외로운 사람아 말하네
그곳에 겨울이 끝났느냐고
꿈속에서 추운 거리를 헤매이는 난 떠도네
어디로든 갈래 난 어디로 이곳은 이곳은 아니야
어디로든 갈래 난 어디로 별이 뜨는 곳 Hey come
(But my own) 술을 마시고 난 걸어가네 별을 따라서
(But my own) 내 모든 근심은 사라지네 바람이 되어
그댄 언제나 침묵으로 내게 말했지
그댄 어디서 무슨 병이 깊이 들어서 내게오질 않니
Hey come 이곳은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