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분이

허풍수

허풍수
옥분이

밤나무 꽃이 하얗게
피고지던 내고향
돌담에 나란히 앉아
정다웟던 옥분이~~
그때는 철이 없어~~
서로 헤여졌지만
지금도 잊을수 없는
내모습이 그리워~~~

『빈*맘』

청과일 같이 둥근달
뜨고지던 그언덕
크로바 꽃잎을따서
건네주던 옥분이
지금은 남에아내
서로 헤여졌지만
잊으려 눈을감아도
생각나는 옥분이~~~

『빈*맘』2010.4.8日

그외 검색된 가사들

가수 노래제목  
이박사 옥분이  
진성 옥분이  
이박사 옥분이(Skit)  
허풍수 웃으며보낸사나이  
허풍수 한강  
허풍수 백령도처녀  
허풍수 사랑때문에  
허풍수 당신만을사랑할거야  
허풍수 죽마고우  
허풍수 비 내리는 경부선  
허풍수 아직도 남은미련  
허풍수 사랑때문에(디스코)  
허풍수 당신만을사랑할거야(MR)  
허풍수 공항의 두얼굴  
허풍수 그때가 좋았네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이박사 옥분이  
진성 옥분이  
이박사 옥분이(Skit)  
허풍수 한강  
허풍수 비 내리는 경부선  
허풍수 그때가 좋았네  
허풍수 웃으며보낸사나이  
허풍수 공항의 두얼굴  
허풍수 아직도 남은미련  
허풍수 백령도처녀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