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누구나 마음의 집을 깊은 마음 자리 위에 짓고 살지
오해와 편견 다툼이 없는 곳
어느 누구나 누구에게도 설명할 수 없는 마음 갖고 있지
말로 다 할 수 없는 마음속 이야기를
마음의 집을 짓고 사네
어느 때나 쉬러 가네
혼자 있을 때 문득 외로워 함께 하면 더 큰 벽이 느껴졌지
몸을 둘 곳도 맘을 전할 곳도 없을 때
마음의 집을 짓고 사네
어느 때나 쉬러 가네
마음의 집을 짓고 사네
어느 때나 쉬러 가네
마음의 집을 찾아가네
마음의 집을 찾아가네
마음의 집을 짓고 사네
어느 때나 쉬러 가네
마음의 집을 짓고 사네
어느 때나 쉬러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