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날 것만 같은 공기 길을 잃은 나의 두눈
커피잔 만 바라보다 떠나간 너의 향기
하나 라 믿었던 맘이 둘이 되어버린 오늘
맥주처럼 차가워진 내게 손 내밀어줘
지나버린 얘기 거짓같은 현실 저멀리에 두던지
아껴왔던 얘기 우리만의 얘기 니맘속에 묻어둬
내겐 너무 컸던 그늘 벋어날수 없는 그물
잘 지내란 인사보단 내게 손 내밀어줘
지나버린 얘기 거짓같은 현실 저멀리에 두던지
아껴왔던 얘기 우리만의 얘기 니맘속에 묻어둬
함께했던 우리자리에 이젠 혼자서...
듣기 싫던 음악소리도 내맘몰라서..
네게 무슨말을 더해 귀를 닫고 듣지 않아넌
아직 남은 사랑따윈... Goodbye
㈕직도 남o†n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