透明シェルター - 로젠 메이든 ED
透明シェルター
ローゼンメイデン Ending
歌 : refio+霜月はるか(refio+시모츠키 하루카)
止(と)まって行(ゆ)く心(こころ)が
토마앗테유쿠 코코로가
멈춰가는 마음이
懐(なつ)かしい思(おも)い出(で)を奪(うば)って
나츠카시이 오모이데오 우바앗테
그리운 추억을 빼앗고
震(ふる)える指先(ゆびさき)から
후루에루 유비사키카라
떨리는 손끝에서
伝(つた)わる空(そら)に色(いろ)はないけど
츠타와루 소라니 이로와 나이케도
전해져오는 하늘에 빛은 없지만
遠(とお)くで聞(き)こえる柔(やわ)らかい声(こえ)が
토오쿠데 키코에루 야와라카이 코에가
멀리서 들려오는 부드러운 목소리가
閉(と)ざした瞳(ひとみ)の奥(おく)へ届(とど)くように願(ねが)うよ
토자시타 히토미노 오쿠에 토도쿠요오니 네가우요
닫아버린 눈동자 속에 전해지기를 기도해
舞(ま)い上(あ)がる銀色(ぎんいろ)の羽根(はね)
마이아가루 기응이로노 하네
날아오르는 은빛의 날개가
君(きみ)の躯(からだ)に降(ふ)りそそぐ
키미노 카라다니 후리소소구
네 몸에 쏟아지네
遥(はる)か夢幻(むげん)の月(つき)へ永遠(えいえん)に響(ひび)く旋律(せんりつ)
하루카 무게은노 츠키에 에이에은니 히비쿠 세은리츠
저 멀리 몽환의 달에 영원히 울려 퍼지는 선율
広(ひろ)がってゆく波模様(なみもよう)
히로가앗테유쿠 나미모요오
펼쳐져가는 파도 무늬
優(やさ)しく包(つつ)み込(こ)んで消(き)えてく
야사시쿠 츠츠미코은데 키에테쿠
부드럽게 감싸안으며 사라져가
伸(の)ばした右腕(みぎうで)に
노바시타 미기우데니
뻗은 오른손에
暖(あたた)かい風(かぜ)が触(ふ)れてゆくから
아타타카이 카제가 후레테유쿠카라
따뜻한 바람이 스쳐가기에
遠(とお)くで聞(き)こえる柔(やわ)らかい声(こえ)に
토오쿠데 키코에루 야와라카이 코에니
멀리서 들려오는 부드러운 목소리에
霞(かす)んだ両手(りょうて)を逃(のが)さないように叫(さけ)んだ
카스은다 료오테오 노가사나이요오니 사케은다
희미하게 보이는 두 손을 놓치지 않도록 외쳤어
このまま連(つ)れ出(だ)して
코노마마 츠레다시테
이대로 데려가줘
さあ... Ah...
사아... Ah...
자... Ah...
甦(よみがえ)る深紅(しんく)のバラが君(きみ)の世界(せかい)に咲(さ)き誇(ほこ)る
요미가에루 시은쿠노 바라가 키미노 세카이니 사키호코루
되살아나는 진홍빛 장미가 네 세계에 탐스럽게 피네
蒼(あお)く流(なが)れる星(ほし)に 記憶(きおく)と重(かさ)なるリズム
아오쿠 나가레루 호시니 키오쿠토 카사나루 리즈무
푸르게 흘러가는 별에 기억과 반복되는 리듬
舞(ま)い上(あ)がる銀色(ぎんいろ)の羽根(はね)
마이아가루 기응이로노 하네
날아오르는 은빛의 날개가
君(きみ)の躯(からだ)に降(ふ)りそそぐ
키미노 카라다니 후리소소구
네 몸에 쏟아지네
遥(はる)か夢幻(むげん)の月(つき)へ永遠(えいえん)に響(ひび)く旋律(せんりつ)
하루카 무게은노 츠키에 에이에은니 히비쿠 세은리츠
저 멀리 몽환의 달에 영원히 울려 퍼지는 선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