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 하던 나의 손을 아무런 말없이
따듯하게 감싸주던 네 모습 어디에
정말 이대로 너의 손을 놓아야 하는지
변해가는 네 모습이 낮설게 느껴져
떠나지마 이렇게 널 붙잡는 날 쉽게 잊을 수 있니
지나간 소중한 나와의 시간
이대로 덮어 둘 수 있는지
잊지는 마 이 세상에 널 위한 건 단지 나 하나였음을
예전에 그대의 모습 그대로 나의 곁으로 돌아와주겠니
떠나지마 이렇게 널 붙잡는 날 쉽게 잊을 수 있니
지나간 소중한 나와의 시간
이대로 덮어 둘 수 있는지
잊지는 마 이 세상에 널 위한 건 단지 나 하나였음을
예전에 그대의 모습 그대로 나의 곁으로 돌아와주겠니
언제나 언제나 기다릴게 기다릴게
너 하나만을 위해 너하나 만을 위해
언제까지 언제까지 너만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