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너와 함께 갔던 그곳에있던 나무가
우리를 반겨주고 있는데 너와 나는 이렇게
멀리 떨어져서 그 곳을 바라보고 있지만
마음을 항상 같은 곳을 향하고
향해 있다는걸 나는 믿는다는걸 그렇다는걸
항상 너와 나는 함께 라는걸 여기에 있다는걸
하지만 왜
나의 옆자리는 이렇게 허전한지 슬픈지
너는 내마음속에있는데 그런건데 그렇지만
아파하는 나의 모습 너의 그높은곳은
보이겠지
나의 이런 슬픈 모습까지
다 보이겠지 난 들키지않고 있을려고했는데
나의 두볼엔 이미 눈물이 흘러내리고있어
내마음속엔 이미 눈물이 흘러내리기시작했어
하지만 나 멍청했나바 너를 빨리 지워버리고
다른 여자를 만나 행복해서 너보라는듯이
그래야하는건데 그래야만 하는건데 그러지를
못하니 내 심장이 더 힘들고 터질것만 같은데
너를 볼수없어서 내가 더 이렇게 미칠거같은데
넌 그 높은곳에서 나를 보면서 나보다 더 힘들어
할건데 그런거못하고 생각하지못하고 내 생각만
하고 하며 지내고 있는데
나의 이런 슬픈 모습까지
다 보이겠지 난 들키지않고 있을려고했는데
나의 두볼엔 이미 눈물이 흘러내리고있어
내마음속엔 이미 눈물이 흘러내리기시작했어
눈물이 흘러내리지만 딱아줄 그녀는 이제없는데
내곁에는 이제 없는데 이젠 나 혼자인데...
나의 이런 슬픈 모습까지
다 보이겠지 난 들키지않고 있을려고했는데
나의 두볼엔 이미 눈물이 흘러내리고있어
내마음속엔 이미 눈물이 흘러내리기시작했어
눈물이 흘러내리지만 딱아줄 그녀는 이제없는데
내곁에는 이제 없는데 이젠 나 혼자인데...
나의 이런 슬픈 모습까지
다 보이겠지 난 들키지않고 있을려고했는데
나의 두볼엔 이미 눈물이 흘러내리고있어
내마음속엔 이미 눈물이 흘러내리기시작했어
눈물이 흘러내리지만 딱아줄 그녀는 이제없는데
내곁에는 이제 없는데 이젠 나 혼자인데...
지금은 이세상에 없는 나의 소중한 그녀에게 받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