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pless child
They invite your hands to fill their needs
Will you be the same
Shameless smile
To steal from you the innocence that bleeds
Will they feel your pain
Trying to believe
The scars unseen
The tears wash clean
You don't wanna breathe the air you breathe
You don't know how you'll live a life alone
She keeps holding on
Holding on to you
Let her breathe the air
Don't wanna be alone
Where do you belong
Anna Lee
Behind those eyes
A vivid scene
A lucid dream within
Questioned secrets are revealed
And every time
You can't deny
The lines that trace your skin
Wounds that never heal
Trying to believe
The scars unseen
The tears wash clean
You don't wanna breathe the air you breathe
You don't know how you'll live a life alone
She keeps holding on
Holding on to you
Let her breathe the air
Don't wanna be alone
Where do you belong
Anna Lee
And now she's calling out a name
Can't keep on hiding all her pain
You feel the rain move in
As you begin
To turn and answer the call
Trying to believe
The scars unseen
The tears wash clean
You don't wanna breathe the air you breathe
You don't know how you'll live a life alone
She keeps holding on
Holding on to you
Let her breathe the air
Don't wanna be alone
Where do you belong
Anna Lee
애처로운 어린아이같은 당신에게,
그들은 자신들의 필요를 위해 당신의 손을 요구합니다.
그래도 당신은 언제까지나 한결같을 수 있을까요?
슬퍼할 수 있는 순수함마저 당신으로부터 앗아가려는 듯한
파렴치한 그들의 미소.
나중에라도 그들이 당신의 아픔을 느낄 수 있을까요?
상처는 이제 겉으로 드러나보이지 않고
눈물은 깨끗이 씻겨 나갔다고 믿고 싶으면서도
당신은 당신이 숨쉬고 있는 이 공기를 들이마시고 싶어하지 않는군요.
어떻게 이 삶을 홀로 살아가야만 할 지 당신은 알지 못하는군요...
그녀는 오직 당신만을 믿고 의지하고 있어요..
당신에게 매달려 있죠...
이제 그녀를 마음놓고 숨쉬게 하세요.
혼자 있고 싶어하지 말아요.
당신의 마음은 어느곳을 떠돌고 있나요?
Anna Lee..
그 시선의 뒤로
생생하게 다가오는 장면,
그 안의 해맑은 꿈..
그러나 의문을 제기당한 비밀들은 난폭하게 폭로되어 버렸고,
그리고, 언제나 당신은
당신의 피부 위로 자취를 남긴 선들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몸이 되었군요..
영원히 치유되지 않을 그 상처들...
상처는 이제 겉으로 드러나보이지 않고
눈물은 깨끗이 씻겨 나갔다고 믿고 싶으면서도
당신은 당신이 숨쉬고 있는 이 공기를 들이마시고 싶어하지 않는군요.
어떻게 이 삶을 홀로 살아가야만 할 지 당신은 알지 못하는군요...
그녀는 오직 당신만을 믿고 의지하고 있어요..
당신에게 매달려 있죠...
이제 그녀를 마음놓고 숨쉬게 하세요.
혼자 있고 싶어하지 말아요.
당신의 마음은 어느곳을 떠돌고 있나요?
Anna Lee..
그리고 지금 그녀는 어떤 이름을 소리높여 외쳐대고 있습니다.
더 이상 그녀에게 모든 아픔을 감추어가며 산다는 것은 불가능하기에..
당신이 몸을 돌려 외침에 답하려 하는 지금 마악,
눈물같은 빗방울이 살며시 떨어져내리는 것을 느낄 수 있나요?
상처는 이제 겉으로 드러나보이지 않고
눈물은 깨끗이 씻겨 나갔다고 믿고 싶으면서도
당신은 당신이 숨쉬고 있는 이 공기를 들이마시고 싶어하지 않는군요.
어떻게 이 삶을 홀로 살아가야만 할 지 당신은 알지 못하는군요...
그녀는 오직 당신만을 믿고 의지하고 있어요..
당신에게 매달려 있죠...
이제 그녀를 마음놓고 숨쉬게 하세요.
혼자 있고 싶어하지 말아요.
당신의 마음은 어느곳을 떠돌고 있나요?
Anna 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