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마음은
이미 너와 다른밤을 향해 달려가고
나를 누르는
지독한 repeat 속을 벗어나 yeah~
이밤을 가르는
아침에 태양처럼 눈부신 미래도
나에게는 아무도 필요치 않아
내겐 너만이 있어
난 수많은 밤을 보며
원했던 많은 별들
또 화려한 장식들이 내겐 아닌걸
내겐 아무것도 필요치 않아
너를 부르는
저기 내마음 깊은곳 속에 욕심들과
나를 부르는
시간속에 축제들 이제는
(bye bye bye)
어두운 거리를
헤맸던 기억마져 이젠 사라졌나
밤을잊은 나에겐
더이상 바램따윈 원하지 않아
난 수많은 밤을 보며
원했던 많은 별들
또 화려한 장식들이 내겐 아닌걸
내겐 아무것도 필요치 않아
<간주중>
이밤을 가르는
아침에 태양처럼 눈부신 미래도
나에게는 아무도 필요치 않아
내겐 너만이 있어
난 수많은 밤을 보며
원했던 많은 별들
또 화려한 장식들이 내겐 아닌걸
내겐 아무것도 필요치 않아
(everybody move to the mu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