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 캔버스에 붓질 하기
too expensive
타협에 택한
way i still resent it
이만 하면 됐냐니 묻던 엄마 질문
에 im still hungry
내 struggle의 황금기
우리 집엔 없어 학원비
아침엔 road walk track
엄마 반지 팔아
선물 받은 목걸이 두개
지금 어디갔나
내 시간과
같이 잃어버린 지금보단
화목했던 그때
전보다 많아진 말은 기억 안나
삼촌 다릴 잃고야
알게 된 진짜 의미의 fade
엄마 발목에 철심
이젠 내가 두 다리가 돼
내 삶만이 고되다고
남을 탓하곤 했네
이타심 건 instant와
다를 바는 없기에
철없는 둘째에겐 잔소리 심한 언니
엄마에겐 one and only
억지로 가졌던
Tough 한 Personality
And ma limit
랩 한다고 날 말리는
가족들에겐 말해 plz
이게 나의 길
내가 잘하겠다고 큰소리 치고 남은
끊임없이 자기 불신과
맞서 싸우던 날들
성인 아닌 어른이 되길
바랬더니 just rock bottom
What’s ma Problem
몰라 그 사람들과 내 다를 바를
I wish I could be me
But there's nobody nobody nobody
I feel like
I can hear the rumble of thunder
I feel crumble n murdered
Bury me 6 feet under
bury me bury me
의미 있던 말은 삼키고 나면 다 변해
몸에 새겨 넣고 나니
그제서야 맘이 편해
항상 찢고 묶어
빈 틈없이 위해 애를 써도
쟁취해낸 것 들이
한 순간인 게 두려워 또
몇 십년이 지난 후를
상상하기란 불가능
넌 아직도 온전할까
걱정돼 많은 타협의 순간은
솔직한 가사들은
한두 줄뿐 이던 지금과는
얼마나 많이 변했는지두
엄마 난 많이 변했을지두
How bout mama n papa
U still there
아니라도 전진해야 해
there’s no time for u to break
어차피 난 또 혼자여야 할테니
Hustle harder to be
somebody for them
Hustle harder to be
somebody for them
Who is hippie
And who is kunda Without them
나조차도 날 모르는데
대중들이과연 날 알까
날 속이는게 제일 쉬운
선택이겠지만
24시간이 내게는
개와 늑대의 시간
I wish i could be me
But there's nobody nobody nobody
I feel like
I can hear the rumble of thunder
I feel crumble n murdered
Bury me 6 feet under
bury me bury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