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는 매일같이 지지
찰나를 안놓치지
난 깰깨 필요해
Puff f**k in ma car 미제를 뒤루해
답은 알아서 나오겠지 일단 시도해
Eye drop 스마일 후 더 눈이 부시네
쫓아가 더 자연스런 무늬만
넌 여기저기 쫄쫄 뒷꽁무니만
스톤으로 풀착 마치 훌리건
스톤이 된채로 걸어 huh 축지법
붉은노을이 빛나네 SSC
강인이처럼 봐 기막힌 패스길
긴 사막에서 넌 빠져 허우적
난 샤이훌루드 탄거처럼 노 뻘뻘
Puff f**k in ma car yeh she was high
입맞춰 우린 아무것도 안 기억나
일어날 일은 결국 일어나 ready or nah
더 스택이 떨어지지 gravity like
기능성 soft shell 후디 적당한 바람이 불지
다시 매료돼 이 도시에
불을 붙였지 동시에
다음 step 잘 닦아놔서 잘 보여 쎄게 밟어
이번 선셋에다 색을 맞출걸 새로 샀어
자고있는 bmx를 깨워나가 또
우리 계속 이렇게 saga를 채워나왔어
이젠 더 멀리 찍고나가 내 뒷바퀴처럼
SSC 주둥이만 놀릴 시간이 없어
Radar lock에 비친 내 sh*t들
우린 안꺼져 배기음 정했어 돈을 세기로
(So I gotta keep it lay it low)
상대앞에서 여유부려 론도를 돌려
여긴 High block Rpm과 입꼬릴 올려
얕은섀*들 못따라오게더 퀄을 올려
시원하이 마테차를 머금었어
제대로하는 방법을 알어 low and slow
매일 보는 하늘이 또 놀래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