手まきしている 街は今 生命を與えられて
손으로 감고있어 거리는 지금 생명을 받아
まるで闇の迷路 一度踏みこめば もう拔け出せない
마치 어둠의 미로 한번 빠지면 더이상 빠져나갈 수 없어
官能的な表情-かお-をかくし
관능적인 표정 - 얼굴 - 을 숨기고
欲望は生きるため”夢”という假面をつけて 心奪う
욕망은 태어나기 위해 "꿈"이라는 가면을 쓰고 마음을 빼앗아...
Shakin'love 危しい時代に情熱を搔き亂せ
shakin'love 위험한 시대에 정열을 어지럽히며
朱く染まったカラダをきつく抱きしめて
붉게물든 몸을 강하게 끌어안고
何度でも何度でも… 果てる時まで
몇번이라도 몇번이라도... 끝날 때까지
同じ服を着てる よくできたお人形も安全だけど
똑같은 옷을 입고있는 잘 태어난 인형도 안전하지만
×か○かちょっとだけ毒のあるキャラでもいい
×나○나 약간 독이 있는 캐릭터도 좋아
いつもいつも考えてた
언제나 언제나 생각했어.
この街に呑みこまれないように 孤獨に負けないように生きて
이 거리에 숨어들지 못하도록, 고독에 지지않도록 살아서
Give me love 妖しい時代の愛情はアトラクション?
Give me love 이상한 시대의 애정은 어트랙션(attraction)?
パパとママがうえつけた
아빠와 엄마가 불어넣어줬지.
“本當の價値觀”なんてものは希薄であてにならない
"진실의 가치관" 같은 것은 희박해서 목표가 안된다고
何を信じればいいのか そんな事どうだっていい
무엇을 믿으면 좋을까 그런것 어떠해도 좋아
ただこの胸もてあます 純情が痛い…
다만 이 가슴에 남아있는 순정이 아파.....
Shakin'love 危しい時代は情熱を搔き亂す
shakin'love 위험한 시대는 정열을 어지럽히지
朱く染まったココロできつく抱きしめたい
붉게 물든 가슴으로 강하게 끌어안고싶어
何度でも何度でも… 果てる時まで
몇번이라도 몇번이라도, 끝날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