確かなものなんて
타시카나 모노난테
확실한 것이라곤
この手にはなにもない
코노테니와 나니모나이
이 손엔 아무것도 없어
こんな寂しさ、はじめて感じた
콘나 사비시사, 하지메테 칸지타
이런 외로움, 처음으로 느꼈어
空の青も 光る星の数も
소라노 아오모 히카루 호시노 카즈모
하늘의 푸르름도 빛나는 별의 수도
吹く風の匂いも
후쿠 카제노 니오이모
부는 바람의 냄새도
なにもかもが違うこの世界で
나니모카모가 치가우 코노 세카이데
모든것이 다른 이 세상에서
ひとり揺れてる
히토리 유레테루
혼자 흔들려
伝えたい…うまくいえない
츠타에타이…우마쿠 이에나이
전하고싶어…잘 말할 수 없어서
小さなすれ違い繰り返した
치이사나 스레치가이 쿠리카에시타
작은 엇갈림을 반복했어
振り向けば、いつだって
후리무케바, 이츠닷테
뒤돌아보면, 언제든
そこにいると思ってた
소코니 이루토 오못테타
그곳에 있다고 생각했어
なのに、どうしてここにはいないの?
나노니, 도오시테 코코니와 이나이노?
그런데, 어째서 이곳에는 없는거야?
つないだ指先を離したなら
츠나이다 유비사키오 하나시타나라
이어진 손끝을 멀어지게 한다면
楽になれるのかな?
라쿠니 나레루노카나?
편안해 질 수 있을까?
そんな迷いに負けたりはしない
손나 마요이니 마케타리와 시나이
그런 흔들림에 지거나 하지않을꺼라고
信じてたけど
신지테타케도
믿었었지만
会いたくて…けれど会えない
아이타쿠테…케레도 아에나이
만나고싶어서…하지만 만날 수 없어
いつしか そんな時間にも慣れて
이츠시카 손나 지칸니모 모나레테
어느샌가 그런 시간에도 익숙해져서
確かなものなんて
타시카나 모노난테
확실한 것이라곤
この手にはなにもない
코노테니와 나니모나이
이 손엔 아무것도 없어
こんな寂しさ、はじめて感じた
콘나 사비시사, 하지메테 칸지타
이런 외로움, 처음으로 느꼈어
気がつけば いつだって
키가츠케바 이츠닷테
정신을 차리면 언제든
わがままなだけだった
와가마마나 다케닷타
제멋대로일 뿐이었어
きっとあなたも おなじはずなのに
킷토 아나타모 오나지하즈나노니
분명 당신도 같을 텐데
確かなものなんて
타시카나 모노난테
확실한 것이라곤
この手にはなにもない
코노테니와 나니모나이
이 손엔 아무것도 없어
遠いあなたは いま誰を見てる?
토오이 아나타와 이마 다레오 미테루?
먼 당신은 지금 누구를 보고있어?
출처 - 지음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