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듯 다가와 난 요즘 즐거워
매일 아침 나를 깨워주듯
또 생각나지 어제 저녁 길가에
나의 곁을 스쳐가며 웃어준 그녀
눈이 부신 아침에 나 또한 착각에
언제든지 그녈 불러내지
잠이깨고 난후엔 허무해진 내 주윈
어지러워 어지러워 어지러운 나만의 세상
매일 현실 같은 꿈 그년 언제올까
마법 같은 너의 그 환한 미소를
내가 가진 세상에 모두 채울께
언제든지 네가 날 보는 것처럼 즐거워
매일 아침 네가 날 깨워주듯
단 한가지 바램은 눈부신 아침에
하루라도 내 꿈속을 떠나지마
bis time bis time i want it to be
매일 현실같은 꿈 그년 언제올까
마법 같은 너의 그 환한 미소를
저기 멀리 한 걸음씩 내게 다가올때
내가 가진 세상을 채울께
너와 함께 일언알 눈이 부신 아침을
단 하루도 내 꿈속을 떠나 가지마
bis time bis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