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가며 또 피할 수 있으리
하늘에도 거하시며 음부에도 거하시니
나의 주 나와 함게 함이라.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가며 또 피할 수 있으리
내가 새벽날개 치며 바다 끝에 거하여도
나의 주 나를 지키심이라.
주의 손 날 인도하며
언제나 붙잡으시니
흑암이 덮어 볼 수 없어도 난 두렵잖네.
주께서 날 지키시며 언제나 인도하시니
내 구원의 주를 영원히 섬기며 찬양하리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가며 또 피할 수 있으리
내가 새벽날개 치며 바다 끝에 거하여도
나의 주 나를 지키심이라.
주의 손 날 인도하며 언제나 붙잡으시니
흑암이 덮어 볼 수 없어도 난 두렵잖네
주께서 날 지키시며 언제나 인도하시니
내 구원의 주를 영원히 섬기며 찬양하리 (x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