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도 추억도 이제는 모두가 가슴에 묻은 이야기
외로운 날은 337 박수로 서러운 내 마음을 달랜다
흘러온 내 청춘 가는 이 길은 산 넘어 또 산이지만
사랑했다 최선을 다 했다
오늘이 슬퍼도 내일을 그리며
걸어가는 사나이에게
337 박수를 보내자
사랑도 눈물도 이제는 모두가 가 버린 옛날 이야기
울적한 날은 337박수로 서러운 내 마음을 달랜다
흘러온 내 청춘 가는 이 길은 산 넘어 또 산이지만
사랑했다 최선을 다했다
오늘이 슬퍼도 내일을 그리며
걸어가는 사나이에게
337 박수를 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