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만났지..다른사랑하는널
편한친구로 그저 바라만 보며.
요즘니곁에 그사람 보이질 않고
헤어졌는지 내어깰 빌리곤 했어...
조금씩 연인처럼 가까워진 우리 둘사이
항상 기다린 거야
늦었지만 나의 사랑을 고백 하려해..
하지만 니가 먼저 꺼낸그말 미안하다며..
내게 고마웠다고
우리얘긴 잠시 스쳐간 바람이라고 말했어...
나를 떠나 가지말아줘 내사랑 너밖에 없어
그저 바람처럼 좋았던 추억까지
날려 버릴수는 없잖아 워우워~~
돌아서는 너를 멈춰줘 아직 못다한 얘기가 있어...
항상너의 뒤에 감춰왔던내 사랑이야!!!
힘들었었지~~너를 그리워 하며
그전보다더 커진 사랑이 됐어 ...
기다렸던날 너에게 전화가 왔고..
다시 한번날 만나고 싶다 말했어~~~
이제는 돌아와준 너의 손을 놓치지 않아
굳은 결심을했어~~
미뤄왔던 나의 사랑을 보여 줄거야...
하지만 다정스레 너와함께 나온 그남자
너와결혼한다고 고마웠던 친구 였다며..
날소개하고 있었어...
나를 떠나 가지 말아줘 내사랑 너밖에 없어
그저 바람처럼 좋았던 추억까지
날려 버릴수는 없잖아 워우워~~
돌아서는 너를 멈춰줘 아직 못다한 얘기가 있어 ...
항상너의 뒤에 감춰왔던내 사랑이야!!!
나를 떠나 가지말아줘 내사랑 너밖에 없어
그저 바람처럼 좋았던 추억까지
날려 버릴수는 없잖아 워우워~~
돌아서는 너를 멈춰줘 아직 못다한 얘기가 있어 ...
항상너의 뒤에 감춰왔던내 사랑이야!!!내사랑이야!!
임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