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바아룽 (neojs89)"님
涙がとまらないよ 君に会いたくなる
나미다가 토마라나이요 키미니 아이타쿠나루
눈물이 멈추지않아, 너를 만나고 싶어
春のひかりがほら あの日と同じみたいだ
하루노 히카리가 호라 아노히토 오나지 미타이다
봐, 봄의 빛이 그 날과 똑같아보여
ねぇ さよならをもう伝えなくちゃ
네에 사요나라오 모오 츠타에나쿠챠
있잖아, 이젠 안녕이라고 말하지 않으면 안돼
君だけがいない 今を生きてく
키미다케가 이나이 이마오 이키테쿠
너만이 없는 지금을 살아가
手を離してしまうんだ 「早く行こう」って君は
테오 하나시테 시마운다 [하야쿠 이콧]떼 키미와
손을 놓쳐버릴것같아, [빨리 가자]고 너는
僕のこと 困らせて はしゃいで駆け出す
보쿠노코토 코마라세테 하샤이데 카케다스
나를 곤란하게 만들고 들떠서 뛰쳐 나갔어
いつも追いかけるだけで 君の背中ばかり見ていた
이츠모 오이카케루다케데 키미노 세나카바카리 미테이타
언제나 뒤쫓을 뿐이여서 너의 등만 보고 있었어
隠してた 涙も知らずに
카쿠시테타 나미다모 시라즈니
숨겼던 눈물도 모르는채로
「わたしは幸せだったよ」
[와타시와 시아와세닷따요]
[나는 행복했어]
風のように消えてしまう声に慌てて
카제노 요우니 키에테시마우 코에니 아와테테
바람처럼 사라져버린 목소리에 당황해서
僕は君の名前を呼んだ
보쿠와 키미노 나마에오 욘다
나는 너의 이름을 불렀어
振り返ったその笑顔は
후리카엣따 소노 에가오와
뒤돌아본 그 미소는
悲しいくらい綺麗だったんだよ
카나시이 쿠라이 키레이닷딴다요
슬플정도로 예뻤었어
春のなかで
하루노 나카데
봄 속에서
涙がとまらないよ ずっととなりにいた
나미다가 토마라나이요 즛또 토나리니 이타
눈물이 멈추지 않아, 계속 곁에 있었어
優しいそのぬくもり 手のひらに残っているんだよ
야사시이 소노 누쿠모리 테노히라니 노콧떼 이룬다요
다정한 그 따스함을 손바닥에 남겨두었어
ねぇ そこに君はもういないんだと
네에 소코니 키미와 모오 이나인다토
있잖아, 이미 너는 거기에 없다는걸
わかっているのに なんども呼んでしまう
와캇떼이루노니 난도모 욘데시마우
알고있는데도 몇번이나 부르게되
想いをつなぐために その手を握っていたのに
오모이오 츠나구타메니 소노 테오 니깃떼 이타노니
마음을 연결하기 위해서 그 손을 쥐고 있었는데
いつも君の声は 切なく揺れていたんだ
이츠모 키미노 코에와 세츠나쿠 유레테 이탄다
언제나 너의 목소리는 안쓰럽게 흔들리고 있었어
言葉にできなかった ぜんぶがほら
코토바니 데키나캇따 젠부가 호라
말로 할 수 없었던 전부가
僕のなかにある 今を生きてく
보쿠노 나카니 아루 이마오 이키테쿠
내 안에 품고 지금을 살아가
「どうしてそんな顔で 立ち止まっているの」
[도우시테 손나 카오데 타치도맛떼 이루노]
[어째서 그런 얼굴로 멈춰서 있는거야?]
君ならば そんなふうに 怒って言うかな
키미나라바 손나 후우니 오콧떼 유우카나
너라면 이런식으로 화를 낼까?
ぶつかり傷つくたびに くじけてしまいそうさ
부츠카리 키즈츠쿠 타비니 쿠지케테 시마이 소우사
부딪혀 상처입을 때마다 꺾여버릴것 같아
でも僕は"これから"を生きなきゃいけない
데모 보쿠와 "코레카라"오 이키나캬 이케나이
그치만 나는 "이제부터"를 살아가지 않으면 안돼
かなわぬこともあったんだ
카나와누 코토모 앗딴다
이루어지지 않는 것도 있었어
やりきれない悔しさをいくつも超えたよ
야리키레나이 쿠야시사오 이쿠츠모 코에타요
해낼 수 없는 분함을 몇개씩이나 넘었어
この街もずいぶん 変わってしまった
코노 마치모 즈이분 카왓떼 시맛따
이 거리도 꽤나 바뀌어버렸어
ふたり歩いた道で 今はひとり空を見上げる
후타리 아루이타 미치데 이마와 히토리 소라오 미아게루
둘이서 걷던 길에서 지금은 혼자서 하늘을 올려다보고있어
春のなかで
하루노 나카데
봄 속에서
涙がこぼれないように 君を思い出すけど
나미다가 코보레나이 요우니 키미오 오모이다스케도
눈물이 넘치지 않도록 너를 떠올리지만
いつも笑ってるんだ 少しずるくないかなぁ
이츠모 와랏떼룬다 스코시 즈루쿠나이카나-
언제나 웃고있었지, 조금 능글맞지 않아?
ねぇ 僕はあの日から強くなった
네에 보쿠와 아노히카라 츠요쿠 낫따
있잖아, 나는 그 날부터 강해졌어
そうでもないかな 風が笑った
소우데모나이카나 카제가 와랏따
그렇지도 않은걸까? 바람이 웃었어
さよなら
사요나라
안녕
愛しさを忘れない
이토시사오 와스레나이
그리움을 잊지 않을거야
涙がとまらないよ もう君に会えないんだね
나미다가 토마라나이요 모오 키미니 아에나인다네
눈물이 멈추지않아, 이젠 너와 만날 수 없겠네
一緒にすごした日が 遠いひかりになっていく
잇쇼니 스고시타 히가 토오이 히카리니 낫떼쿠
함께 보낸 날이 멀리 빛이 되어가
ねぇ それでも僕は行かなくちゃ
네에 소레데모 보쿠와 이카나쿠챠
있잖아, 그래도 나는 가지 않으면 안돼
君がいなくとも 明日をみつめていく
키미가 이나쿠토모 아시타오 미츠메테 유쿠
네가 없어도 내일을 바라보며 갈거야
涙がとまらないよ ずっと好きだったんだ
나미다가 토마라나이요 즛또 스키닷딴다
눈물이 멈추지않아, 계속 좋아했었어
なんど春が来ても ぜんぶ忘れないから
난도 하루가 키테모 젠부 와스레나이카라
봄이 몇번이 와도 아무것도 잊지 않을거니까
ねぇ さよならをもう伝えるよ
네에 사요나라오 모오 츠타에루요
있잖아, 안녕이라고 이제 말할게
君だけがいない 今を生きてく
키미다케가 이나이 이마오 이키테쿠
너만이 없는 지금을 살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