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지음아이
번역 : "【THE黑】"님
忘れかけていたのかな あきらめかけていたのかな
와스레카케떼이따노카나 아키라메카케떼이따노카나
잊어가고 있었던 걸까 단념해가고 있었던 걸까
それともまだ何にも 始まってなかったの
소레토모마다나니모 하지맛떼나캇따노
아니면 아직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았던 걸까
まっすぐなあなたの事 目で追うようになってから
맛스구나아나타노코토 메데오우요-니낫떼카라
솔직한 당신을 눈으로 좇게 되고나서
気付けばもうこんなに 信じ合える
키즈케바모-콘나니 신지아에루
깨닫고 보니 벌써 이렇게 서로 믿을 수 있어
忘れかけていたのかな あきらめかけていたのかな
와스레카케떼이따노카나 아키라메카케떼이따노카나
잊어가고 있었던 걸까 단념해가고 있었던 걸까
それともまだ何にも 始まってなかったの
소레토모마다나니모 하지맛떼나캇따노
아니면 아직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았던 거야
帰り道が苦手な 困った私の為に
카에리미치가니가테나 코맛따와타시노타메니
집에 가는 길이 거북해 곤란한 나를 위해서
冗談まじりの話 聞かせてくれる
죠-단마지리노하나시 키카세떼쿠레루
농담 섞인 이야기를 들려주지
少し疲れた夜に あなたからの電話で
스코시츠카레따요루니 아나타카라노덴와데
좀 피곤한 밤에 너에게서 걸려온 전화에
「大丈夫?無理しなくていいから」
다이죠-부? 무리시나쿠떼이이카라
"괜찮아? 무리하지 않아도 돼"
優しい声聞いたら また涙が溢れた とにかく伝えたい ありがとう
야사시이코에키이따라 마타나미다가아후레따 토니카쿠츠타에따이 아리가토-
다정한 목소리를 들으니 또 눈물이 흘렀어 아무튼 전하고 싶어 고마워
忘れかけていたんだ 誰かを信じる事を
와스레카케떼이딴다 다레카오신지루코토오
잊어가고 있었어 누군가를 믿는다는 것을
知らなかっただけだよ こんなに愛する事
시라나캇따다케다요 콘나니아이스루코토
몰랐던 것뿐이야 이렇게 사랑하는 일을
だけどもう一人じゃない 守りたいものがあって
다케도모-히토리쟈나이 마모리따이모노가앗떼
하지만 더이상 혼자가 아니야 지키고 싶은 게 있어
すぐそばにいるあなたを 包みたい
스구소바니이루아나타오 츠츠미따이
바로 곁에 있는 너를 감싸안고 싶어
目の前を通り過ぎる人の波 この手から消えてゆく思い出
메노마에오토오리스기루히토노나미 코노테카라키에떼유쿠오모이데
눈앞을 지나쳐가는 사람들 이 손에서 사라져가는 추억
ツタの葉が強く重なり合う様に 二人だけは離れずにいられるよね
츠타노하가츠요쿠카사나리아우요-니 후타리다케와하나레즈니이라레루요네
당쟁이덩굴 잎이 강하게 겹쳐지듯 우리 둘만은 떨어지지 않고 있을 수 있을 거야
少し疲れた夜に あなたからの電話で
스코시츠카레따요루니 아나타카라노덴와데
좀 피곤한 밤에 너에게서 걸려온 전화에
「大丈夫?無理しなくていいから」
다이죠-부? 무리시나쿠떼이이카라
"괜찮아? 무리하지 않아도 돼"
優しい声聞いたら また涙が溢れた 心から大切に思える
야사시이코에키이따라 마타나미다가아후레따 코코로카라타이세츠니오모에루
다정한 목소리를 들으니 또 눈물이 흘렀어 진심으로 소중하게 느껴져
忘れかけていたのかな あきらめかけていたのかな
와스레카케떼이따노카나 아키라메카케떼이따노카나
잊어가고 있었던 걸까 단념해가고 있었던 걸까
それともまだ何にも 始まってなかったの
소레토모마다나니모 하지맛떼나캇따노
아니면 아직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았던 걸까
まっすぐなあなたの事 目で追うようになってから
맛스구나아나타노코토 메데오우요-니낫떼카라
솔직한 당신을 눈으로 좇게 되고나서
気付けばもうこんなに 信じ合える
키즈케바모-콘나니 신지아에루
깨닫고 보니 벌써 이렇게 서로 믿을 수 있어
忘れかけていたんだ 誰かを信じる事を
와스레카케떼이딴다 다레카오신지루코토오
잊어가고 있었어 누군가를 믿는다는 것을
知らなかっただけだよ こんなに愛する事
시라나캇따다케다요 콘나니아이스루코토
몰랐던 것뿐이야 이렇게 사랑하는 일을
だけどもう一人じゃない 守りたいものがあって
다케도모-히토리쟈나이 마모리따이모노가앗떼
하지만 더이상 혼자가 아니야 지키고 싶은 게 있어
すぐそばにいるあなたを 包みたい
스구소바니이루아나타오 츠츠미따이
바로 곁에 있는 너를 감싸안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