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唄
하나우따(꽃노래)
作詞 TAKESHI 作曲 鈴木 秋則 唄 TOKIO
##[ ah~花がさく 理由もないけど
아~ 하나가 사꾸 리유우모나이케도
아~ 꽃이 피네 이유도 없지만
肩落とす僕の上 ?と微笑む
카타오토수보쿠노우에 밍토호호에무
어깨처지는 나의 위에 ? 하게 미소짓네
やたらさき誇る エラクもないけど
야타라사키호꼬루 에라쿠모나이케도
장난아니게 많이 핀다 대단하지도 않지만
泣きだしそうな僕のために 舞う花吹雪]**
나키다시소우나보쿠노타메니 마우하나후부키
울어버릴 것 같은 나를 위해 춤추는(날리는) 벚꽃잎
やせた時代の鏡にうつる
야세따지다이노카가미니우쯔루
앙상한 시대의 거울에 비치는
カサつく唇のそいつが僕なら
카사쯔쿠쿠치비루노소이쯔가보쿠나라
말라버린 입술 그녀석이 나라면
キスしただけで傷つけるんだろ
키스시따다케데키즈츠케룬다로
키스하는 것만으로도 상처나겠지
優しすぎる君の唇と微笑を
야사시스기루키미노 쿠치비루토호호에미오
너무 부드러운 너의 입술과 미소를
嗚呼~鳥が飛ぶ 急ぐわけじゃなく
ah~토리가토부 이소구와케쟈나쿠
아~ 새가 날아가네 서두르지 않고
汚れゆく靑空を 引き裂いてゆく
케가레유쿠 아오조라오 히키사이테유쿠
더러워져가는 푸른 하늘을 쪼개어간다
無力な自分と 恥じるその前に
무료쿠나지붕또 하지루소노마에니
무력한 자신을 부끄러워하기 전에
絶望の風に羽根ひろげて 舞え花吹雪
제츠보우노카제니 하네히로게테 마에하나후부키
절망의 바람에 날개를 펼쳐서 춤춰라 벚꽃잎
常識という正義のせいで
죠우시키또이우세이기노세이데
상식이라는 정의 때문에
君のなやみひとつ救えないままだ
키미노나야미히또쯔수쿠에나이마마다
너의 걱정 하나도 구해줄 수 없네
間違ってても罪だと知っても
마치갓떼떼모쯔미다또싯떼모
틀렸어도 죄라는걸 알아도
見失わずにいよう 本當の願い事
미시나와주니이요~ 홍또~노네가이고또
잊지 말자 진짜 바라는 것을
僕らがいる 意味は奪えない
보쿠라가이루 이미와 우바에나이
우리들이 존재하는 의미는 뺏아갈 수 없어
そのままでも これからも ここからでも
소노마마데모 코레카라모 코코카라모
그대로라도 이제부터도 여기서부터라도
そして步き出す 迷ってもいいさ
소시떼아루키다수 마욧떼모이이사
그리고 걸어나간다 헤매도 상관없어
果てしなき道のド眞ん中で 明日を信じる
하테시나키미찌노도망나카데 아시따오싱지루
끝없는 길의 한중앙에서 내일을 믿어
無口でも さあ傳えよう 滿開のさくら木が はげましてるから
무구찌데모 사아쯔따에요우 망게쯔노사쿠라키가하게마시테루카라
말이 없어도 자아 전달하자 만개한 벚꽃나무가 응원하고 있으니까
**[] repeat
La~lalalalala
Lala~lalalalala
Lalalalala
Lalalalala
Lalalalala
Lala~lalalalala
Lala~lalalalala
泣き出しそうな 僕のために 舞う花吹雪
나키다시소우나 보쿠노타메니 마우하나후부키
울 것 같은 나를 위해 춤추는 벚꽃잎
そして今 君に心こめて 唄をうたおう
소시떼이마 키미니코코로코메떼 우따오 우따오~
그리고 지금 너를 위해 마음을 담아서 노래를 부르자